12월 15일 12시 15분에 NFT town으로의 길이 열렸습니다!
NFT town은 NFT 관련 포털 서비스로 현재 공개된 버전은 오픈 베타에요.
NFT town의 슬로건 'Your first NFT journey'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NFT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객들의 첫 여정을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누구나 가봤을 만한 갤러리, 도서관, 학교 등 각 장소의 특징들을 NFT town의 주요 서비스로 담아냈다고 해요.
오픈 일주일 전인 지난 8일에는 4일간 클로즈드 베타테스트가 진행되었어요. 타운의 시장 M에 의하면 베타테스트에 참여한 테스터들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이 나왔으며 타운 주민 회의를 거쳐 피드백을 현재 반영 중에 있다고 해요. 참여자들의 의견 중 Class의 교육 콘텐츠와 NFT Today의 UI 및 구성, 그리고 Upcoming 기능이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으로 꼽혔어요.
시장 M이 공개한 피드백 데이터에 따르면 한 베타테스터는 Class의 교육 콘텐츠가 난이도 별로 나누어져 있어 NFT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마치 신문을 보는 듯한 NFT Today의 UI가 만족스러웠다고 해요. Upcoming 같은 경우 신규 발행되는 NFT를 한눈에 조회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피드백이 다수 존재했어요. 반면, 개선되었으면 하는 기능들을 비롯해 NFT Today에서 다뤘으면 하는 콘텐츠 주제에 대한 제안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시장 M을 비롯한 타운 주민들은 “베타테스터들의 피드백을 전부 취합해 더 나은 NFT town이 되도록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어요.
NFT town은 향후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버그 찾기 테스트 이벤트와 민팅 프로젝트 등 다수의 이벤트를 검토 중이라고 해요.
* [주간 타운]은 NFT Today의 기자 노이터가 매주 목요일 한 주 간의 NFT town 소식을 전해드려요.
